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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윤미향, ‘가만히 있으라! 황당 술판!’ 이것도 정치냐!

최종 수정일: 2020년 12월 17일

윤미향, ‘가만히 있으라! 황당 술판!’ 이것도 정치냐!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 황당 술판’이 화재다.

얼어붙은 2020년 12월의 겨울 날씨처럼 온 국민의 마음에 비수를 던진 윤미향의 ‘반일효녀팔이’는 위선이요, 사기요, 역겨움 그 자체였다.

코로나19 위기로 국민은 불안한데 윤미향만은 패거리들과 마스크는 내팽개치고 즐거운 모습으로 사진을 전송하는 그녀의 정신세계에 몽둥이찜질이라도 하고픈 마음이 국민의 심정이다. 길할머니 생일축하 자리였다는데 정작 할머니에겐 전화 한통도 안한 정신세계의 여인 윤미향!

윤미향의 현재 신분은 8가지 범죄사실로 기소된 ‘피의자’ 이다. 다른 사람 같으면 구속되어 교도소에서 재판을 받아야 함에도 배후에 보이지 않은 권력이 있는지 김여정식 행동을 하고 있다. 세간에는 길 할머니의 생일이 아니라 본인 생일 축하자리였는데 사건이 확대되자 길 할머니를 팔았다고들 한다.

윤미향의 위안부 할머니 팔이는 끝나가고 있다. 모든 것이 거짓이요, 사기라는 사실이 법정으로 전달되었다. 아픈 할머니들을 이용, 집을 수채사고, 딸 유학보내고, 국회의원까지의 행보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기부앵벌이 인생의 대가라 비난받던 박원순도 윤미향처럼 모든 것을 갖지 못하고 저세상으로 갔다.

윤미향의 위안부 할머니 팔이 사업은 박원순보다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인 것은 분명하다. 국민의 힘 정원석 비대위원은 "30년간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 도구로 사용하고 애국을 내세워 국민까지 기만한 '토착 매국노' 윤미향부터 강제 제명해야 한다"며 ‘토착왜구’로 반일사업하던 윤미향을 ‘토착매국노’라는 신조어로 공격하고 있다. 그는 "윤미향과 같은 희대의 사기꾼을 집권여당 의원으로 두고 참으로 대한민국은 더불어민주당 토착 매국 세력에 의해 위태로워졌음을 실감한다"고 맹비난했다.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 중인 범정부 차원의 캠패인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작금의 상황에서 ‘잠시만 멈춰달라’는 글귀 몇자 끄적인 뒤 술판 벌인 윤미향이나, ‘코로나 3차 대유행’에 접어들면서 국가적 비상시국에 국회 본회의가 진행 중인 초저녁 시간에 국회에서 술판 벌인 민주당 이개호 의원실 보좌직원들이나 당최 더불어민주당 구성원들은 제정신 소유자가 몇이나 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횡령·배임·준사기를 포함한 8개 혐의로 피의자가 된 윤미향, ’황당 술판‘ 벌인 윤미향에 대해 민주당은 대국민 사과하고 윤미향을 즉각 제명하라!

2020년 12월 15일

자유시민당 창당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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